저는 스토케 맘에 들었는데 접는거랑 양대면 조작보고 너무 불편해서 오르빗 했어요!!
실용성이나 안정감도 오르빗이 괜찮더라고요!!

폴딩이 쉬워 1초 폴딩이라 불리는 오르빗에 1표요. 글을 중복으로 올리셨나봐요
본 거 같은데.^^
사실 내 유모차다 하는건 직접 끌어보셔야 알아요.
저도 내일 베페 가는데 코엑스 베페 수유실 옆 오르빗 부스네요. 직접 끌어보셔욤.^^

오늘 베페가서 스토케, 오르빗 다 밀어봣는데 핸들링은 별차이 없는거 같구..오르빗이 360도회전에 여자혼자 폴딩쉽고 차양도 길고 카시트 호환되서 좋던데요..근데 오르빗 손잡이가 고무재질인데다 접으면 땅에 끌리기 쉬워서 손잡이커버 꼭 해야할듯요...

오르빗유모차 정말 저는 시트회전 편했구요
그리고 핸들링도 저는 좋았어요~~
손잡이가 자동차 핸들느낌으로~~ 오래 써도 손목무리가 덜하더라구요

스토케가 핸들링에선 따라올자가 없다고 하나 시트 앞뒤로 바꿀때가 힘들다던데요 아이 내리고 바꿔야하고 그리고 시트가 앞보기 할때 뒤로 젖혀지지 않는다고...아기 잠들면 약간 세운채로 자야한다던데요..오르빗은 아기 탄채로 어느방향이든 움직이기 쉬운데..어느자세에든 완전 눕기 되고...좌식식당 갈땐 시트만 떼어서 들고가도 됨...

전 스토케 밖에 안써봤어요
디럭스 절충형 다 썼는데
절충형 만족이요 4살인데 아직도 가끔써요

저도스토케에 한표요, 첫째때꺼도 스토케인데 팔고, 둘째때도 스토케샀네요. 안정감있고, 핸들링은 다른거와 비교불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