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 첨으로 배테기와 기초체온을 재고 있어요.
어플상은 이번 목요일이 배란일인대
지난 목욜에 배란점액이 보이기 시작했고
일욜 저녁에 배테기 임박이 뜨고
오늘 아침에 흐려졌어요.
아침 체온도 떨어졌고. 아무래도 오늘 아침쯤 배란이 된듯해요 ㅠ
맘 급하게 퇴근했는데.. 신랑이 난데없는 야근을 하고 아직도 안오네요 ㅠㅠㅠ
지난 목. 토 숙제했어요.
어젯밤에 달렸어야 했는데. 하루걸러 하는게 낫지 않나해서 걍 오늘 할려고 미뤘거든요.신랑이 피곤해하기도 하고 ㅠ
왜 하필.. 오늘 야근ㅠ
늦게라도 온 사람 붙잡고 해얄까요. 아웅 짜잉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