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그렇다~~
같은 남자로 안스럽네요

비뇨기과 가세요 요즘 심인적 요인으로 ㅂㄱ부전인 젊은남자들 엄청 많아요 젊으면 검사도 안하고 약만처방해줘여 엄청간단해여 걱정마세여

신랑이 그런생각을떨칠수있도록 리드해서 하셔요~

저희 신랑도 그랬었는데..비뇨기과가서 상담받고 검사하고 약 처방받아서 자신감 생겨서 좀 즐겨보자 했는데..그 달 바로 임신됐었어요..남자들 의무감에 잘 안되긴 하지만 병원의 힘을 빌리는 것도 괜찮은 거 같아요..

저도 신랑이 숙제하는날만되면 잘 안되서 급기야 신랑병원갔더니 스트레스받으면 발기가 안된다고 요증 젊은사람중 그런사람 많다고 하더래여. 약처방받고 바로 숙제했는데 성공했고 임신도 성공했어여. 넘 걱정하지마시고 자꾸 안되면 병원가는것도 추천요~^^

저희도 관계 전혀문제없었는데
날짜받았다고 말하니 그날은 안되더라구요
그후로는 날짜받아도 남편한테 말안하고 자연스럽게 분위기 유도하며 제가 리드^^
남자들은 알면 심적으로 힘든가보더라구요. 아이를 갖고싶어해도요.

의무적으로할려니,,여자든남자든 잘안되는거같아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