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심쌤한테 받으려고 했었는데 개인사정으로 않된다하셔서 그냥 그럼 좋은쌤으로 해달라고했는데..박경*쌤한테 진료받게 됐어요,,

그냥 첨엔 잘 몰라서 시원시원하게 말씀하셔서 저도 그냥 나름 편하다고생각했는데...

약간 어리버리하신듯 설명을 자세히 잘 못해주시더라고요,, 두번째 진료 후 느낀점이예요..

그런데 저 미세시험관해야된다고 결과과 나와서 하려고하는데....

어리버리하시게 말씀하셔서 쫌 믿음이 떨어지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장쌤으로 바꿀지 고민중인데 같은병원에서 쌤 바꿔도 되나요???

미세시험관 들으니 험난한길이 보여서더 불안하고 심난하네요..

박쌤은 새로오신거같아요,,,

불안불안,,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