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관조영술 하고나서ㅠ
스릉흔다
오늘 나팔관조영술하고 왔는데요..
왼쪽은 잘들어가는데 오른쪽이 뻣뻣하게 들어간다고 하여 3번이나주입ㅡㅡ완젼 소리지르고ㅠㅠ 안한다고하니 의사쌤이 억울하지 않냐고 조금만참으라고 임신해야지 달래주고 그말에 꾹 참고ㅠ
끝나고 갑자기 손발저리고 체온떨어지고 못걷고 토할거같고 혼자갔는데 안될거같다고 간호사가 남편콜하고 ㅣ시간이나 배드에 누워있다 왓네요 이렇게 아플줄 몰랏네요 그래두 정상 되고 다 뚫였다고 다른사람보다 통증에 민감하다고하네요
한편 이고통을 하면서까지 해야하나 싶엇네요..
그래도 하고나니 속시원하고 보람있네요, 막힘없이 들어갈수있게해주고 수욜 필름들고 부인과 가서 날짜잡아 홧팅! 해야팅!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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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빛누리예
저도 너무고통스러웠어요 ㅠ
말로표현할수없을정도네요...
마니고통스러웠던거보니 막혀있지않았나싶어요...
결과는정상이였어요... -
츠키코
네 부인과에서 방사선과 몇군데찍어주던데요 그래서 여의사있는곳으로 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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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라
네 저두기다리는동안에 앞분은 편안히 잘걸어나오는데 전 부축여서 배드에눕혀있어서 다신 못할짓이더라구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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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예
그정돈가요?전 그냥 질초음파 하는 느낌이던데..하고나서도 안 아팠구요..근데 저 다음사람은 너무 아프다고 저한테 괜찮냐 물어보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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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정말 기쁜 소식이네요희망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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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리
주사주입할때 진짜 생리통보다 몇배 고통..저두 아~~소리냈는데. 조영술받고 그달 배란날짜받아서 임신 성공했답니다!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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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
홧팅! 좋은소식전해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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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희
네에 임신이 될지 안될지 기다리는 주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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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춰왔던
저두 죽는줄ㅠ지금은 준비중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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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저도 죽는줄 알았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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