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데서 겁엄청먹고갔는데 전혀 하나도 안아팟어요 이상할정도로요 막혀있음아프다던데 저는 다 뚫려있다고하드라구요

조영제 흘러나오는것 땜에 필요한가요?
어느분 후기 보니 피가 펑펑 나왔다던데...그래서 필요한건지..
생리대 생각 못했는데 챙겨가야겠어요.

생각보다 괜찮아요~~대신 생리대 꼭 가져가세요ㅜㅡ전 급으로 하게되는 바람에 그냥가서 병원에 있는 팬티라이너했는데..ㅜㅠㅠㅜ

좋은 소식 있길 바래요..

ㅜ훔 그럼 전 막혓엇나봐요
저도 1년정도 아기가안생겨서 저번주 월욜날 조영술햇는데 ㅜ정말 뜨악????
미치게아프더라고요ㅜ
힘내세요 ~조영술후 임신되신분이 많다니
이번달부터 좋은기운으로 아기천사 만나고싶네용

생리통 심한편인데 그래도 이건 며칠씩 하는건 아니니 좀 참아야겠네요.

저도 후기 보고 더 겁먹었어요..ㅠㅠ
주사바늘도 무서워하는지라 덜덜 떨고 있어요.

전 주사도 못맞을정도로 엄살심한데 진짜 하나도 안아파요
그냥 설사하기직전 느낌?ㅋ
전 아플까봐 양손을 너무 꽉쥐어서 양손이 멍들었네요ㅋ
검색을 너무 많이해서 '이제부터 아프게찌?ㅠ'했는데 끝났데요ㅋㅋ
도대체 어디부터 아픈건지 모르겠더라구요ㅋ
그냥 설사하는거같은 느낌은 5초?
다해서 3분걸렸나~너무 유난떨어서 넘 죄송했던ㅋ

출산에 비함 안아플꺼 같은데 그래도 공포감이 들어요.

사람마다 다르다던데ㆍ막혔음 아프대요 전 좀 아팠는데 두번은 하기 싫다능? 사실 애기 낳는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