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병원 진료가능한 상항이라서.. 한달에한번 점심시간표함해서 2시간정도 애기하고 병원에 가고있어요~새로 옮긴 회사에서 눈치 엄청보이네요~전 회사에서는 임산부 편히 봐져서 잘다리고 있었는데..새로 이직한회사는 넘 하네요~ 정기검진은 받아야하고 산부인과 없는 지역이라 평일 무료 진료라서 회사에 애기하고 병원가는중인데.. 넘해요ㅜ,ㅜ자꾸 저 편한데로 행동한다는 애기 나오는거 같아요ㅜ,ㅜ월차도 맘대로 못쓰는 뭐 이런 회사가 다 있는지ㅜ,ㅜ 조기취업수당은 10월까지 다녀야 받을수있어임신중이라 그만 두지도 못하고 서럽네요~ 5개월은 더다녀야 하는데..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