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식당일날 질문이요!!! 폐백상이랑 한복!!!!!!
해나
본식당일날 폐백상은 업체에서 폐백실로 가져다주나요?ㅠㅠㅠㅠㅠ
아니면 친정엄마가 계속 챙겨야 하는거예요?그리고...ㅠㅠㅠㅠ폐백때랑 인사드릴때 입을 한복은 가방순이 친구가 봐주는거예요?ㅠㅠ
아니면.. 폐백실에 가져다 놓는거예요?ㅠㅠ플래너없이 하려다 보니까ㅠㅠㅠㅠㅠ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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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
자~자 제가 해결해 드릴께요..
우선 폐백음식은 폐백업체에게 예식홀 폐백실에다 갖다놓아달라고 요청하시구요
드레스 잡아주시는 헬퍼분에게 폐백음식이 잘 도착했는지 최종확인 시키시구요
한복도 역시 우선은 신부대기실에다가 갖다놓으시구 헬퍼한테 폐백실 갖다가
놓으시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그런거 하시는 분이 바로 헬퍼 이모님들이예요
이래도 해결이 안되시면 저한테 쪽지 남기세요 -
큐트
보통 폐백음식은 폐백실에 배달되고 배달시 종이에 몇시식 누구신부라 적혀있어 그거 보고 폐백 수모가 시간맞춰 상차려두고요.. 폐백업체에서 배달 늦으면 수모가.더 걱정하면서 신부한테 체크하러오더라구요^^.. 전 일찍 배갈 온편인데도 아침부터 수모가 세번인가 확인해주드라구요^^ ㅇㅇ업체에서 ㅇㅇ폐백한거 맞냐고.. 한복은 저같은경우 드래스 피팅실에 짐맡기는곳에 같이 뒀다가... 드레스 벗고 편한옷 갈아입고 한복들고 폐백실가면 폐백실 한켠에있는 탈의실에서 수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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