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완전 황당해요.

제가 어떤 직구 블로그에서 시계를 모두 포함 187,000원에 샀어요.
근데 엄청 배송도 안되고 7일날(금) 결제하고
거기에 배송현황에 뜨지도 않고 해서 일주일뒤 물어봤더니
14(금)일에 센터에 도착해서 다음주에 받아볼수 있다는거에요.
그럼 저는 출고 된줄 알고
다른데서 구매대행말고 직구를 했어요 158달러고.
배대지 이용하니깐 거기서는 미국내 배송도 배대지까지 3일만에 되고
출고까지 진짜 5일도 안걸렸어요.

도대체 시계는 뭐 어케 말이 없길래 다시 물어봤어요
트래킹이나 송장번호라도 알려달라고.
그랬더니 瀏㉣醮?출고가 됐다는거에요!
순간 제가 직구한 제품의 출고일이 생각나서
비행기 편명이랑 시간이랑 알려줬더니
겹친다고...
완전 어이없어갔고 ㅡㅡ
지금 거늬 400불 다 되가서 세금폭탄 맞게 생겼어요.
진짜 깜깜무소식에 뭐 어느비행기로 출고 예정이다 정보도 안주는
멍청이 같은 블로그때문에 ㅡㅡ.
그러면서 자기네는 잘못없다는듯 말하고.
아 너무 열받아요 ㅠㅠ
어떻게 방법없겠죠? ㅠㅠ
아 진짜 차라리 내가 직구를 할껄
블로그 이용해서 구매대행하니
별 어이없는 일도 당해보네요 ...
하아 ㅠㅠ
시계랑 머플러인데 ㅠㅠ
같은 뱅기면 100프로 세금 물겠죠..............................
거의 10만원되게 생겼어요..
아 진짜 어이없는 블로그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