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직장 복직해야는데 이놈의 보육료는 왜케 말이많은지 얼집학대 사건이 결국은
전업 주부들이 너도나도 애를 맡기니 과중한 업무에 시달린 선생님들때문에 아동폭력이 생긴거다는 말인지 막걸린지 말도안되는 소리만하고 워킹맘vs전업맘 싸움만 부추기네요 전 지금은 전업맘이지만 곧있음 워킹맘 둘다 이해가 가요 ㅠ.ㅠ

이와중에 저번에 산 알집매트 와서 좋다고 닦고있는 저 먼가 웃기기도하고 그러네요
주변에서 제일 평이좋아 산 알집매트 제일좋은점은 홈이없어서 먼지&과자부스러기들이 끼지않아
청소가 쉬워서 그런가 약한 아토피 끼 때문에 먼지에 예민하신 아드님 요즘 거실에서 뒹굴거리고놀아도

예전처럼 심하게 긁지않은거 같은 느낌도들고 만족해요 전에 쓰던매트는 시간날때마다 물티슈로 홈파고있었는데 다들 아시죠? ㅠ

알집매트는 그런게 없어서 좋네요 돈만있음 당장 안방도 바꾸고싶네요
매트고민에 추천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