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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아가 칭얼대고 낑낑대고..잠을 깊게 못자는데요..ㅜ

신생아 아가 칭얼대고 낑낑대고..잠을 깊게 못자는데요..ㅜ

소미

이제 25일된 저희아가
몇일전부터 한시도 가만히 있질않고 꿈틴歌?꿈틀거리고 낑낑대다가
자기 움직임에 놀래서 울고 젖물려서 겨우재웠다 싶으면
또 꿈틀대고 칭얼대기를 반복해요
덩달아 저도같이 잠못자고 다크서클이 턱밑까지 내려왓어요
말도 못하는 아가가 어디 불편한건지 답답하기만한데..
저희 아가처럼 힘들어하는 아가 있을까요?
대체 왜이러는건지 궁금해요ㅜㅜ

  • 석죽

    저희애기도 그랬는데 백일넘으니 잘안깨고 잘자요ㅎ

  • 아서

    크느라 그런데요_ㅋ
    저도 26일된 저희 애가 그래서 여러군데 알아 봤거든요_ㅋ

  • 잉간

    온도가 맞지.않는건 아닌지.... 아기몸이 끈적하거나 땀나면 시원하게 해주세요

  • 해리

    진짜 용쓰면서 자잖아요 꿈틀대고 낑낑대고ㅡ저도 두달정도까진 같이 설쳤어요ㅜㅜ

  • 비마중

    속싸게는 답답해서 안할라 그러더라고요~
    그맘때 배위에 올려엎드려재웠어요~

    어차피 두아이낳고 잠은 포기했기에,^^아가라도 잘자라고요~

  • 그때는 기저귀나 배고파서 수시로 깨요 혹은 자기 팔허우적 되는걸로도 깨고..그래서 가끔 배에 가벼운 쿠션 살짝 비스듬이 올려두고 재운적도있엉구요

  • 다이

    속싸게로 꽉 싸주세요. 허전햐서 그럴수 있어요

  • 홀림길

    자기몸짓에놀라면..속싸개를 해주면 어떨까요ㅜㅜ

  • 들찬길

    원래 파닥이다 못자요ㅜ 속싸개로 꽉 싸주셔요 100일즈음 되니 안묶고도 알아서 푹잘자드라고요
    고땐 정말 금방금방 깬듯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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