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면 왼쪽꺼 도트무늬가 사계절용이고 겉싸개처럼 쓰셔도 되구요. 오른쪽 써클 무늬는 마퀴젯이라고 여름용 속싸개에요. 여름에 덮어줘도 되구 속싸개처럼 감싸줘도되요~

코튼은 4계절용이고 라이트는 마퀴젯이라고 저도 다음달 말이 예정이고 5월 중순 산후조리원에서 퇴소 후 마퀴젯이나 머슬린이 나을거라고 추천받아 준비해놨어요 :)

코튼맞아요~그런데 막 두꺼운 코튼은 아니예요~ㅎㅎ저희아가는 4월 말에 태어났었는데 잘썼거든요~한 번 출산용품 파는 매장 이런곳 가셔서 살펴보세요^^

그거는 코튼뿐인거같던데...
얇은것도 있어요?

라이트블랭킷이 저는 제가 잘못해서 그런지 자꾸 풀리고 힘이 없더라구요...그래서 전 기적의 속싸개? 스와들미 사서 잘썼어요~ 찍찍이로 모양 맞춰 붙이면 되니 전 그게 더 편하더라구요~

그러면 속싸개로는 뭐쓰셨나요?

전 코튼블랭킷은 바닥에 뉘일려고 매트위나 요런 곳 위에 깔아줬구요 라이트블랭킷은 속싸개로 쓰기보단 덮는 이불용도로 주로 썼어요~커갈수록 더더 잘쓰게 되는것 같아요 여기저기~^^

저도한여름에스와들라이트속싸개로썼어요 아기여름이불로도좋은아주얇은블랭킷이에요!

계속 상자에 넣어뒀다가 받은게 뭔가싶어 좀전에 열어봤어요.
실밥이나 먼지는 많아보이지는 않았어요
어짜피 세탁할꺼니까... 상관없을듯 하긴해요

라이트 블랭킷 2개 준비하셨단 말씀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