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3시간 임신 28주차에요!버스,전철 잘 갈아타구 잘 다니고있어요~^^초기에 좀만 참으시면 견딜만하실꺼에여!

전 왕복4시간~지금 12주됐어요~
원래 그렇게 다녀서그런지 출퇴근이 힘들진않았는데 쏟아지는 잠을 어찌할수없어 집에 도착함 바로 뻗어요ㅋ
저보다 같이 버텨주는 아가가 너무 고마워요!

저도 왕복 세시간거리 출퇴근인데 전 직접 운전도 해서 다녀요ㅋ 지금 8주차인데 다행히 입덧이 심하지 않아 아직은 할만하구요 유월중순에 끝나고 구월부터 다시 삼개월 하는 일인데 하반기땐 할수있을지 어쩔지 모르겠어요,,

전왕복4시간
지금은7주차인데 5주차땜 너무힘들어서 출군못하고 지금은 다닐수는있어요 힘들어서 그렇지ㅜㅜ

제 친구는 왕복 4시간인데 만삭까지 다니다가 예정일 앞두고 휴가 썼어요ㅋㅋ 참 저도 보면서 대단하다 싶더라구요 저는 왕복 2시간인데 그 친구 생각하면서 다니고 있어요ㅠㅠㅋㅋ 힘내세요 홧팅! 너무 힘들면 본인과 아가를 위해서라도 그만 두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오 하루전까지~대단해요!! 저도 엄살피우지않고 열심히 다녀볼랍니다 ㅋ

저도 왕복 세시간쯤이었는데 다닐만했어요ㅎ 출산하루전까지 출근했어요 다 나름인거같아요
전 운동한다생각하고 다녔거든요
그래서그런지 사람들도 딱 배만나왔다고들했어요

일찍 일어나서 시간 충분히 갖고 출근해야겠어요~ 맨날 타이트하게 일어나서 시간에 쫓겨 뛰어가는데 ㅋ

저는 편도45분거리다녔어요
솔직히다닐만한데 막달은좀힘들었어요
임신개월수좀되니까 잠이그렇게쏟아지더라구요
졸음운전?위험했죠ㅜㅜ
출산예정일 십일전까지일했고
마지막 일주일정도는 직장이랑 좀더가까운친정에서 그냥택시타고다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