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요;; 지금 아기를 기다리고 있긴한데요;;
음 6/6~14일 까지 생리를 했어요;; 음.. 그니까 이달에 한 이유가 자연유산이 되서.. 그랬어요..
그런데... 이번달에도 숙제 꼬박꼬박하고 그랬거든요.. ㅎ
근데 어제인가 부터 음.. 아랬배가 살짝씩 바늘로 콕콕 찌르는 느낌들더니;;
오늘은 왼쪽 골반 위에 옆꾸리가 너무너무 아프고 땡기네요;; 걸을때요;;
그리고 누울떄도 꼭 수술하고 누우는 것처럼 떙기네요;; 제가 맹장 수술을 해봐서리;;; ㅎ
이건 뭘까요;; 다른증상은;;
저기;; 가슴이 아프면 어디가 아픈거에요?? 전.. 그냥.. 위에쪽이아픈데;;
아직 증상에 얽매이지 말아야는데.. 너무 그러네요... 그리고.. 음..
속은 좀 더부륵 하듯 답답하고요;;

왜그러죠??=======================이게6/29 쓴 내용이거든요;;
근데 오늘 갑자기;; 아침부터는 잠에 시달리다가;; 오후에 갑자기 설사 하네요;;
아랬배가 싸한게;; 도대체 왜그러죠? 증상에도 이런게 있나요? 변비 걸리는게 아닌가요??
아직 두줄은 안나와서 잘 모르지만.. 그래도 좀 걱정되네요.. 제가 자연유산으로 아기집도 못보고 보낸 기억이 있어서요...
너무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누워 있는데도;; 음.. 얼굴은 차가운데.;; 열드 좀 있는거 같고 그래서 재보면 36.5~36.4, 36.6이렇게만 왓다 갓다 하고;;
그리고 허리도 끈어질듯 아프고요;;; 정말 답답해 죽겠어요;;;
생리 일이 6/6일 부터 6/14일까지 했거든요...ㅠ
============================================6/30일에 쓴 내용이에요 ;; 타 사이트에서;;
근데 오늘 .. 아니 어제 저녁 한 10시쯤인가 부터 갑자기 속이 더부륵 하더니 토할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어제 매실원액 타서 마셧어요..
그런데도 계속 그래요.. 신물 올라오고요... 그래서 그냥 꾹 참고 잣어요.. 근데 아침되니까 좀 괜찮더라고요.. 가슴이 답답한거 뺴고는...
그런데 아침에 밥을 넘기려는 순간 속에서 받질 않는 거에요.. 그래도 참고 다 먹어 넘겼어요...
그런데 좀 있다가 8시 40분쯤에 아랫배가 싸하게 아프고;; 좀 떙기다 싶더니 속도 신물이 계속 올라오는 거에요..
그래서 화장실 가니까 설사;; 좀 묽은거 말고요;; 하고요.. 그다음에 토는 못참겠다 싶어서 손가락 집어넣어서 토 했어요;;;
근데 온도 재보면 별로 올라 가는 느낌은 안드는데...
계속 36.3~ 36.6 이렇게 돌아다녀요;;
가슴 답답하고 그러네요;; 어떻게 되는건지 구체적으로 설명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