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덧이네요.. 저두 6주차 부터 소화가 안되면서 울렁거리고 했었는데.. 지금 15주차인데도 아직도 그러네요 당분간은 조금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이쁜 아가를 생각하면서~

그쵸 토덧 아니라 다행이다 하고 있지만 이것 또한 힘들긴 해요 ㅠ 같이 힘내 봐요~

지금 저도 그래요..11주 2일차...입맛도 없고...배는 고픈데 소화는 안되고...많이 먹은것도 아닌데 숨차고 ..토덧은 아니라 다행이지만 ..이것도 힘드네요.ㅠ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역류성식도염까지...

전 왜 살은 안빠지는걸까요ㅠ 계속 몸무게는 유지 중이라능...;;

저도 그랬어요. 그래서 오히려 살이 더 빠지더라구요. 지금 14주찬데 지금도 좀 그래요ㅠ

입덧이 맞는거군요ㅠ 저두 지금은 입맛이 없는데 폭풍식욕 후덜덜하네요

저도 입덧을 그런 식으로 했네요~입맛 없고 조금만 먹어도 배부르고 소화도 잘 안되고요~한 15주까지는 그랬네요~입덧 심하신 분들은 피까지 토한다 하시던데 전 토는 한 번도 안하고 그냥 그런식으로만 입덧했어요~15주지나니까 폭풍식욕이 발동했다는 게 함정이네요~;;;;

저랑 같으시네요 ㅠ 힘드시겠어요

저도 소화능력이 확실히 떨어지더라구요. 10주 5일차정도 되었나...
좀 먹어도 배부르고 가스는 자꾸차고 .. 먹고싶은건많은데 많이먹으면 속안좋고 숨차서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