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게 걱정이네요^^; 아무래도 어린 영아들 반이다 보니 어머님들께서 부담스러워하시고 싫어하실 수 있으니 ㅠ근대 막상 우리 아가들 못본다니 서운하고 ㅠ

원징님이 다니라면 다니겠지만 만 1세면 아이들이 어린데 엄마들 입장에서 좋진 않을것 같아요.

우리 애기들과 어머님들 생각하면 1학기로 마무리 짓는게 맞지만 사람 욕심이란게 마음이 결정이 쉽지가 않네요 ㅠ

입장바꿔 님 애기 보낸다 생각해 보세요ㅠㅠ
답 딱 나옵니다

저도 엄마들이 부담스러워 하실까 걱정이네요 ㅠ 우리애기들 못보는것도 너무 아쉽고요 ㅠ진짜 애교쟁이들

저도 걱정인게 폐끼치는 걸까바 걱정되네요 ㅠ 지금 차량은 매일 타고 있는데 ㅠㅠ원감님이 임산부 매일 차태우는게 마음에 걸리시고 이유없이 빼주기에는 남들보기에도 그러니 오픈하고 임산부 배려 받을수 있는거는 받고 일하자고 하시네요 ㅠ

주변 쌤들 피곤하구 엄마들 시러하구..ㅠ
님이 그만둔다 했음 할꺼예요

님이할수 있을때까지하는거죠^^ 낳기 몇일전까지일하는선생님도 봤습니다~ 대신 본인이 남에게 폐를안끼쳐야겠죠 차량문제라던지 조율도필요하고.. 배땜에 뭐 못하겠다 입덧땜에 못하겠다 이러면 정말보기싫더라구요... 좀더 애쓰는모습 보이면 더 배려해줄꺼예요.. ^^

부럽네요~ ㅠ.ㅠ 저도 그럴수 있다면 좋겠네요

전 애기 막달까지 다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