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여러방법이 있군요^^ 다른 쇼핑할거는..마음만먹으면 무궁무진.. 개미지옥이네요ㅋㅋㅋ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24일에 배송 시작이면 시간이 넉넉하니 새 신청서에 일단 적어놓으시고 합배할 시간 여유도 생기니까 가상 상품 하나 적어뒀다 다른 쇼핑할거 있으면 같이 받으세요.^^

네... 감사합니다~~ 직구는 기다림의 미학이 있군요ㅠ ㅋㅋ

자체적으로 부족한 재고가 예정보다 빨리 확보되지 않는 한은 24일 그대로일겁니다.

아 그렇군요.. 그럼 Gap에서는 예정일이 늦어져도 추가적으로 알려주지는 않나봐요? 늦으면 늦는대로...? @@ 변경되는 예정일자를 다시 알아볼수는 있나요?

11월 24일쯤 발송 예정이란 소리에요. 신청서에 기재된 상품중 제일 처음 물건이 입고된 날짜로부터 30일이 지나면 창고 보관 수수료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는 늦어지는 상품만 캔슬 요청을 하시던지 또는 신청서에서 늦은 상품만 삭제하여 먼저 도착한 물건들을 한국으로 보내시고요, 다시 신청서를 작성하여 기다리시는 방법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