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민박 숙소(핌리코역쪽)로 일주일숙박잡고 사전에 선금 일부를 지불했어요~
문젠 그담날 첫날 인원이 다차서 하루만 집앞 영국전통 호스텔이나
숙소완 거리가 조금있는 다른 숙소(대영박물관쪽) 잡아주신다는데 ..
(잡아주이는건 제가 예약한 숙소에서 처리)
걱정은 호스텔 분위기나 다른곳은 사전정보가 없으니 무섭기두하구..
예약금을 걸어놔서 취소시키거나 하는 번거러움두 귀찮구
짐은 다음날 아무때나 놓고 가두된다곤 하셨어요!
런던 다녀오신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호스텔은 숙소앞인건 좋은데 정보가 시설안좋단 얘기들어서
(한인민박보다 싸다고 하던데요...시설이 얼마나 안좋길래ㅜ)
무섭...ㅜㅜ 다른쪽 숙소는 거리도 멀고
그 무거운짐을 또들구 원래 숙소로 이동해야되는 불편함...과 동선이 틀어지니..
다녀오신분들의 조언 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