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야 겠네요 ㅋㅋ

맞아요. 면이 100%인데도, 택에 삶지말라고 되어있는 경우 있어요. 저는 그냥 옷이 변형되거나 색이 좀 빠지고 안좋아지니까 그러려니 하면서 그냥 삶아요. 삶아도 별탈 없던데. 저도 쬐금 궁금했어요. 면이 100%데, 왜 삶지 말라는거지? 하면서....

전 쉬야나 똥-_-;; 묻었을때만 삶아요,, 평소엔 유아 세제랑 아기 비누로 빨구요

저도 그냥 아기 세탁비누로만 빨아요.. 젖 냄새 안나더라구요..

겉옷은 삶을 일이 거의 드물겠지만 내복이나 베냇저고리는 옷 안쪽에 택??을 보면 삶지 말라고 되어있어요..
아마 탈색이나 변형이 올수 있으니깐 그런것 같은데..바로바로 빨지 않는 이상 얼룩이 생기드라구요...
그래서 가끔 너무 지저분해보일때 옷 색깔이 진하지 않은 것은 아기세제..표백제 넣고 삶아요..
확실히 삶으면 깨끗해지기는 한데..조금씩 낡아지는 것 같아요...

삶으라고 하던데요..전 안 삶아요... 한번 삶아보니깐 옷색깔이 연해지고 옷이 오래된거처럼 빛이 바래지더라구요...

삶지 말라는거 전 첨 들었는데요. 전 일주일에 2번 정도는 삶는 거같아요.

늘어지고 모양이 변형되서 아닌가요? 요즘은 궂이 삶을 필요 없다해서 전 걍 아기 세탁비누로
빨아요...젖 냄새 안나던데요..안그러면 유아섬유 유연제를 쬐끔 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