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쪽 병원 추천드려요~~
결혼두 앞두고있고 진짜 동물은 생전 한번두 안키워봤는데제가 안데려가면 보호소에 맡긴다고 공갈협박을해서리 3개월 좀 안된
아이를 데려왔어요ㅠㅠ
5월에 결혼하는데 예랑두 이아이 키우는것까지만 찬성이라구하구
아파트라 이웃에 피해주는것두 싫구 ,친한 언니가 이아이 엄마키우는데 발정왔을때
완존 놀랬어요. 사람인 제가 안타까워서 눈물이 나더라구요ㅠㅠ.굉장히 힘들어해요.
잘 모르시면서 무작정 중성화 반대하시는 분들께 한번 보여주고 싶을 정도예요.

돈나갈때가 많아서 좀 저렴하면서 친절한 고양이 중성화 경험 많은곳 좀여
부탁드려요 ^^

아참 첫발정은 2주전에그나마 약하게(?) 왔어요ㅠㅠ 그나마 크게 울더라두 아가~ 아가~
마니 힘들어? 하면 우는소리 줄이더라구요. 점점 강도가 심해진다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