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슬링으로만 셋째까지 키우고 있는데... 다른건 넘 번거롭고 애기도 안좋아해설랑...

전 슬링 처네 아기띠 모두가지고있는데 아기때가 제일 편해요 슬링은 완전 실패 ㅠㅠ
그런데 다들 자기한테 맞는게 있는거같아요 출산후 구입하시는게 좋을듯싶어요 요즘은 배송두 빠르고하니까 미리 안사셔도 되요 저도 미리 사두었다가 결국 쓰지도 못하고 장롱속으로 골인~~ 했답니다 ㅋㅋ

에르고 추천해요. 어차피 백일 전에는 아기띠 쓰지 않는게 좋다고들 그러더라구요.
그 후엔 넘 무거워지니까.. 이것 저것 다 살수는 없고 저는 슬링 써보려다가 실패했어요;;
너무 미리 사지 마시고 아기를 낳으신 후에 구입하셔도 될듯. ^^
아가마다 특성이 다르고 적응기간이 필요한 듯 해요.

저두 처네하고 슬링 두가지를 사용해 봤는데요,
아가가 목가누기 전까진 처네에 해서 안구 다녔구요, 우리슬링은 넘 거추장 스러워서 저한텐 별로였어요.
백일쯔음부터 미국서 산 슬링 썼는데 몸에 밀착되고 일단은 거추장 스런거 시러하는 저한텐 딱이었어요.
그냥 휙 몸에 걸치고 아기 슉 집어 넣으니깐 최고예요.
아빠랑 같이 쓰실려면 베이비욘이 조을거 같아요. 허접한 띠같은건 어깨에 무리 마니가요. 슬슬 다니면서 몸에 한번 걸쳐 보시구 아빠랑 의논해서 결정하세

출산하시고 3개월 가량은 아이를 안고 다니셔야 해요.
그럼 계절을 생각해보시구요. 처네랑 슬링이랑 베이비비욘 아기띠랑 에르고 이렇게 사용해봤는데요
처음엔 슬링이 편하세요. 하지만 아이낳기 전에 조금 연습좀 해보시구요.
처네두 맨첨엔 앞으로 많이 사용하시게되죠. 전 조금 나중에 사용했었어요.
처네두 편해요. 아빠가 해도 좋구.
그리고 베이비비욘은 가격만큼 가치를 해주는것 같아요. 짱짱하고 혼자 하기도 무지 편하고.
그리고 에르고는 어깨 쿠션같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