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초기에 복부초음파로 심장소리 들었던적 있어요

오...너무 힘들어서 검색해보니 간간히 복부초음파를 초기에도 하는 곳이 있더라고요..근데 병원에 전화해서 다 물어보고 갈 수도 없고...혹시 님은 어느 병원 다니셨나요?

저도 은평구고 저도 초기요 근데 저 다니는 은평구 병원도 질 촘파 봐요 언제부터 복부를 보는지는 모르겠네요~

저도 그런 병원 찾고있는데...검색으로도 역부족이네요..혹시 알고 계신 병원 있나요?

병원마다 다른데 초기엔 질촘파가 정확하긴 해요. 복부로 먼저 보고 안보이면 질로하는곳도 있구요~~

오~ 반갑습니다...많이 힘드시죠..!!!.엄마 되는게 정말 쉽지가 않아요...;;;; 힘내세요~~

제가 다니는 병원은 10주 전엔 복부초음파가 정확도가 떨어진다고 안 해주더라구요.. 나중엔 경부길이 때문에 또 질초음파 검사 할 수 있으니 너무 긴장하지 마시구 엄마가 되는 과정이다 생각하세요~ 딤신 26주찬데 임신 전보다 훨 못 먹고 입맛도 없고 여전히 입덧 중이네요^^

제가 다시는 선생님도 동일한 말씀으로 질초음파를 강력하게 주장하시더라고요...근데 나중에는 임산부가 복부초음파를 원하면 그냥 해주시면 안 되나 하는 이런 생각도 들더라고요...나름 검색해서 후기가 좋은 곳으로 갔는데...에고...이번주 금요일날 예약 했으니 가야죠..뭐....

6주8주10주 질촘파보고
12주 1차 기형아 검사부터 복부촘파 보기 시작했어요

질초음파를 그렇게 여러번 하나요?....방금 댓글보고 뒷목 잡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