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셋트씩 사서 읽혀도 괜찮으실텐데요^^ 이미 들인거 돈생각해서 열심히 읽히셔야겠네요 영사들을 1:1로 만나면 거의 백전백패드라고요

웅* 교* 프**아니더라도 좋은책진짜많아요~~
개인적으로 저위책보다 다른책을 더 선호하는편이예요~

너무 비싸요 ㅠㅠ

맞아요 밑에 분말씀처럼 열심히 읽으면 되죠^^ 몬***, 프** 이런 책들 다사몃 천만원 넘는다고 한더라고요 후덜덜;;; 돈값하지 않을까요;;; 해줄 수 있음 좋죠

그렇쵸? 제가 정신이 나갔었나봐요 ㅠㅠ

개인적으로는...아이가 잘 읽고 활용 잘 한다면 아깝지않아요.. 울 아이 돌쯤부터 6세인 지금까지 잘 읽고있구요 다른사람들이 뭔 책값 그리 많이내냐 비메이커도 괜찮다 하지만..제 눈엔 달라요 (태클금지요..) 북패드 지난주부터 시작해서 아이들 보여주기 시작했는데 질문도 많아졌고 북패드에서 읽은책 종이책으로도 찾아서 읽기도 하고 노래도 따라하고그래요 티비안보여주고..밖에나가서도 핸드폰말고 북패드 보여주니 좀 낫더라구요.. 3년 약정.. 노예계약같고 ㅠㅠ

감사합니다~~~그래도 이왕산거 열심히 잘활용하는게
맞는거같아요

전집을 살필요가..
책은 엄마가 혹은 아빠가 아이손잡고 서점가서 하나씩 사모아야죠.
아이책하나 부모책하나. 아이 앞에서 책보시면 자연스레 아이도 책보게 되니까요.

에구 넘 비싸네요 ㅜ ㅜ
ㅈㅏ꾸 맘이 바뀌실텐데..
회사마다 매력이 다 달라서요..
아이의 책~취향?도 다르구요..

비용도 비용이나
한개 브랜드 책만 본다는건 조금 생각해봐야해요.
출판사 별로 차이가 있어서 골고루 읽는게 좋다 생각해요. 음식 뿐만 아니라 책도 편식하면 안되니까요.
물론 그러려면 엄마의 노력이 많이 필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