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반대ㅡ
개 키우는게 쉬운게 아니에요
배변본것도 계속 치워야하고ㅡ
아기낳고 개가 아기를 물수도 있어요ㅡ우리집 개가 그랬어요ㅡ사랑을 뺏긴다고 생각해서 그런지ㅡ
키우다 버릴수도 없고ㅡ

저두코카키우는데^^*댓글보고 반가워서 블로그 들어가보니 사진이 없어여~

제글보시면 사진잇어요 아이와함께ㅎㅎ

털안빠진다기보다 짧으면 눈에 덜띄죠.
저희코카두마리는 맨날삭발..
남편분반대하시면 키우지마세요..

푸들은 털갈이를 안해서 다른애들이랑 비교해보면 거의 빠지지 않아요.. 글구 빠져도 털들끼리 뭉쳐있어서
관리가 쉬운편이구요.. 저 울딸 4살인데... 결혼할때부터있었구 지금도 있어요.. 부지런하면 상관없는데... 글구,, 아기를물거나 그런적은없거든요...그래도 남편분이 반대하시면,, 그냥 포기하시는게 나으실듯...

푸들이 덜 빠지긴 하지만, 안빠지진 않아요 -
남편분이 반대하시면 어려울것 같은데요 - ;

가족분중에 반대하시는 분들이 한분이라도 계시면 전 반대합니다 키우다 정들어서 예뻐서 간혹 마음이 바뀌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안그러면 털이빠질때 치우는거 배변훈련전까지 치우는거 아기가있다면 아기조심시키는거부터 하나부터열까지 잔소리에 힘들어 질거랍니다개구장이 아이키우는거랑 같아요^^ 정말 애완견을 사랑하신다면 환경이 적합할때 키우시는게 좋아요^^

동감이에요. 키우던개로 고민하시는게 아니라면 또 신랑이 반대라면 다시 생각해보세요. 제아디검색하시면 제글있어요. 조금 참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키우지마세요~~
털안빠지는 강아지 절대 없습니다
장모종도 많이 빠지는아기 조금 덜빠지는아기 그렇구요
단모종은 짧지만 장모종보다 많이 빠진답니다 눈에 잘보이지않아서그렇지...
그리고 가족분이 반대하시면 더더욱이 키우시면 안됀답니다
아기 키우면 어떠한 경우가 생길지라도 평생을 같이할 책임감이 없다면
절대 키우지마세요........서운하시더라도 생명이있는 아가들이랍니다......^^

저는 건강쪽으로말씀드릴게요. 엄마가 임신전부터 개를 키웠을경우 면역체가 생겨서 아기를 가져도 아기에게 건강상의 문제는 생기지 않는대요. 그리고 출산 후엔 개털을 짧게 깎고 더욱 위생관리에 신경 씀 된대요. 그리고 눈으로 안보이는 집먼지진드기같은것이 해롭지 개털은 아기에게 해롭지 않다고해요. 근데 지금 이미 아기를 가지신거면 개를 키우기엔 좀 늦은게 아닌가 생각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