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산전검사를 했어요. 작년 6월쯤, 그때 자궁 초음파 및 피검사 등등 했습니다.초음파 상에도 별다른 이상없고 항체 등 다른 검사여부도 정상이다라는 소견을 듣고 맘편히 지내며
있엇습니다. 아 주 열심히~~ 아가를 갖기 위해 노력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일년을 넘게 피임없이 관계를 했는데
아직도 감감무소식이네요. 남편도 자기가 문제가 있는지 걱정됐는지 무슨 정사 검사하는 기계?를 사서 자가 검사를 했는데
현미경으로 봤을땐 완전 활발하게 움직이드라구요. 그래도 병원검사는 아니榮?아니니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그건.

나이는 노산에 해당하는 나이에요. 만 35이니깐
이쯤에서 불임검사를 해보는게 현명하겠죠.. ? 걱정이네요. 아가 갖기 힘들군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