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주다됐어요.
경부길이가 2센치 미만이라 짧아서 누워있긴한데
화장실가거나 밥먹음 뭉치구요.
그외엔 한시간에서 두시간사이 한번 뭉쳐요. 꽉쪼이면서 가슴
이 갑갑한듯한?
근데 그것말고도 컨디션이 좀 안좋거나 허리가불편한날 치골통
? 이심한날은 살짝 배가 팽팽해지는것 같은 안은 좀딱딱한
데 밖은 괜찮은 그렇다고 배가 푸러진 느낌은 아니구요.. . 더
안좋음 뭉칠것도 같은 뭉침? 그런게 뭐 5분에서 10분간격으로
있긴하거든요.
저번주에 외래갔는데 제가보긴 아주조금한 산이 왔다갔다 하
긴하던데 뭐수축은 괜찮다고 배도 살짝아픈지 일주일정도 됐
댔는데 촘파보시고 는 괜찮다고 교수님이 그러셨구요.
옆으로는 뭉쳐서 바로만 누워있는데 그래서 예민하게 느끼는가
싶고 그러네요.
이상하게 주말이면 증상이 자꾸 달라지면서 더해져서 응급실
맨날가니
갈때마다 십몇만원씩도 너무부담되고 다녀오면 마음은 괜찮
아도 몸이 이동하고하면 아프고고단하니 마음은불안하고 그러네
요.
이 주수에 이정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