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줌의 재가 되어..
유진
집으로 돌아왔어요..
얼떡이..
한줌의 재가 되었지만
그 사랑은 영원히 변치 않아요.
내일 미사참례하고 집에 머무르다 토요일에 어머님 그리고 얼떡이 핏줄이 있는곳에 묻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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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나
어머나...얼떡이....아까 글보구선.....기운차리길 바랬는데... ㅠㅠ
맘이 ㅠㅠ 많이 아프시죠......
힘내시구요...
얼떡이 아프지않고 행복하게....잘 있을꺼에요...(그곳에서요)
사랑받고 사랑주고...이렇게 얼떡이를 기억하는 엄마가 있으니...얼떡이는 ,,,,행복할꺼에요.. -
독특한
예..잘 지낼꺼예요..아프지 않고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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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마루
예..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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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끝까지 잘 버텨준 얼떡이었는데....ㅠㅠ 힘내세요!!! 얼떡이가 환한 미소로 지켜볼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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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힘
힘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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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
예..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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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나
예..같이 힘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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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습다
저도 25일전 여기서 우리아가 보냈어요ㅜㅜ
힘내세요! -
아키
네..그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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