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발 붙들면 쳐다 보지도 않고 말도 안 하고 그냥 붙들린 그 발로 차요. 어감이 좀 그렇긴 하지만 제 발로 강아지를 때리는게 아니라 제 발에서 떨어지게끔 하는거에요. 아님 훈련할 때 보통 분무기에 레몬 즙 넣어서 하면 안 될 행동을 하면 콧등?에 뿌리라는데 제가 해보니까 굳이 레몬즙이 아니라 물만 넣고 해도 효과는 있어요. 그리고 콧등에 뿌리기도 힘들어서 처음엔 몇번 몸에 맞추거나 아무데나 강아지 안맞게 쐈는데 지금은 분무기를 들기만 해도 하던 행동을

아... 안돼라고 해야되는군용... 전 불쌍해서 손을 내줬다는..ㅜㅡㅜ
중성화해도 교배할수있는건가요? 어디서 교배 시켜주나요? 돈도 드는거죠??

전 바보같이 제가 불쌍하다고 손을 내줬네요... 이렇게라도 풀라고...ㅜㅜ 이제부턴 혼내주며 교육시켜야겠네요.. 감사합니다~

100% 성욕이나 호르몬문제가 아니라 그 행동에는 서열, 놀이 의미도 있어요
저는 중성화된 남아 4살짜리 둘 키우는데 첫째가 둘째한테 가끔하고 둘다 가끔 자기 거기를 제팔이나 손에 슥 갖다대요
저도 체리몰라님이랑 똑같이 해요 완전 개무시..;;
그리고 한번 교배해본애들은 발정기때 (남아는 정해진발정기 없음) 더 환장한대요
적당히 못하게끔 혼내켜도될거같아요~

네 저도 무시해야겠어용^^ 답변감사해요~

전 붕가붕가 인형을 줍니다~~~ㅋ
사람다리에 매달리는건 없어요..참고로 저희집 애기도
4개월때 중성화했어요^^

그런인형도있나요?ㅎㅎ 크고 길쭉한인형?이면 되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