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주부터 관리 시작했어요.
보통 중순정도가 배가 많이 나오기 시작해서 이때는 배꼽 아래가 잘 보이지 않아
내가 텄는지 안 텄는지도 잘 모를 때에요.
트기 시작하면 마구마구 트니 트기 전에 미리미리 발라주는 것이 좋죠.
프라젠트라 벨리시리즈가 크림 로션 오일로 되어 있는데
세가지 다 써도 발림성이 좋아 흡수도 잘 되고 무엇보다 마사지 효과도 있어서 좋더라구요.

전 임신사실 알고부터..
큰애때는 안바르고 하루에 한번 바르고 그랬더니
막달에..ㅠ.ㅠ

그래서 둘째는 생긴거 알고 바로 발랐는데
큰애때 생긴 튼살도 옅어지더라고요

퓨토 모아 라인으로 발랐는데
이미 생긴 튼살은 옅어지고
둘째때는 튼살도 거의 없었어요
다만...
배뿐아니라 등,옆구리,허벅지까지 다 발라줘야하니까..
튼살크림 엄청 많이 사둬야해요..ㅠ.ㅠ

3개월~출산후3개월까지욧~전7개월넘어가니 조금트더라구요..리메스카쓰다가 이번에 프라젠트라 벨리랑 오일로 바꿨어요 넘촉촉하고 무엇보다 무향이라 좋은듯해요 리메스카는 약냄새비슷해서 이불에 냄새배더라구요

임신사실 알고부터 발라줬어요 크림은 그냥 쓰던거에 튼살오일 섞어서요 지금 막달인데 아직 튼살은 없지만 모르죠..요즘 배가 터질듯이 커지는데 불안불안하네용

임신사실 알고부터 바르는게 좋다고 해서 바로 발랐어요~ 오일 섞어서 바르고, 튼살크림은 비싸니 튼살로션 사서 팔 다리 전체적으로 바르고 있네용 바디로션 대신이요~~ㅎㅎㅎ

33주에 한줄쯤 생기고 말길래 괜찮은가보다 했는데
낼모레 37주인데 순식간에 지렁이밭이 됐어요.
저 8주부터 마구발라댔거등요.
피부과 의사 친구 말로는... 살결은 체질이래요.
아무리 떡칠을 하고 발라도 틀 사람은 다 트고요,
그냥 좀 강한 보습일 뿐.. 살을 안 트게 해주는 크림은 사실상 없다고 봐야 한대요.

전 15주부터발랏어요 배 허벅지는 안텃는데 가슴이;;트더라구요 평소에 얼마나작앗으면ㅠㅠ우울..

전 9주부터 발랐어요..지금 24주..살안텄어요

저두 임신 알고 부터는 계속 발랐어요~ 큰애 작은애 둘다 백화점에서 사서 발랐는데 둘째는 허벅지랑 배 아래쪽 텄어요 ㅠㅠ 그냥 저렴이로 자주 많이 발라주면 좋다더라구요....

큰애 임신했을때 임신중반 넘어서 느즈막히 관리했더니 ㅠ
진짜 순식간에 훅훅 트더라는..
둘째땐 일찌감치? 초중반부터 프라젠트라 벨리크림 발랐는데 악화된거 없이 유지했어요~
큰애 임신했을 때 생긴 튼살 남아있긴 한데 ㅠ
그래도 많이 연해진 상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