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진짜 보기좋아요 저의 꿈~~~~

네 임신기간내내 같이 살앗어용^^어른들 첨에는 머라고 많이 하셨는데 이젠 머라고 안하세여ㅋ혹시나해서 시댁식구들올때는 작은방에 울타리쳐서 넣어둬요~! 평상시에는 그냥 지내구요~!@

어머~ 아가 나으셨군요 ~ 정말 축하드려요~^^
봉달이가 아기 잘 볼것 같아요...아기가 열흘밖에 안됐는데도 정말
똘망하네요.. 태교를 잘 하셔셔 그런가봐요..몸조리 잘 하세요.^^

ㅋㅋㅋ사진을 잘찍었네요~

이뻐요 ㅋㅋㅋ두아기다 ㅋㅋ

퇴원하고 집에온날 시댁식구들 온다고해서밖에 두엇더니 너무 징징거려서 신랑이 작은방에 울타리쳐서 넣어두엇어요~ ㅋ 넘 불쌍하다궁..

퇴원하고집에온날 봉달이가 눈튀어나올정도로 아기를 쳐다보는거잇죠 ㅋㅋ 얼마나 웃기던지 ㅋ

와~~ 봉달이 행복해보여요^^

저도 실외기 옆이라 걱정해서 글남겼었는데

몇달만 잠깐 나둔다고 하시더니

아가랑 같이 지내나봐요..^^

부럽네요~

출산 축하드려요^^

감사해용~!~실외기집은 완존 길고양이 전용집이 되버렷어요 울 봉달이가 넘 거부하네여 ㅋ
그나마 신랑이 이해해줘서 집에서 편히 지내기로 햇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