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죤 귀여운데요 먼가 웃고 있는거 같애요 ㅎㅎ 저도 입체초음파 잔뜩 기대했었는데 우리 애기가 얼굴을 잘 안보여준다며 초음파 보시는 쌤이 고생좀 했어요 몸을 이리돌려봐라 저리돌려봐라... 두컷 건졌는데 두 사진에 찍힌 애기 이미지가 완전 달라서 그냥 태어날 때 보려고 기다리고 있네요 ㅎㅎ ^^;;

ㅋㅋㅋㅋ얼굴이눌려서그래보이는걸꺼예요ㅋ

ㅎㅎ 귀엽네요^^저도 초음파사진 찍음 동글납작하게 나와서 걱정이에요. 제가 얼굴이 동그란데 자꾸 신랑이 저 닮았다고해요 ㅋㅋㅋ 저희 신랑은 갸름한상인데 아기가 딸인데 아빠 얼굴형 닮았으면 좋겠다 생각했거든요.
동글납작해도 내자식이라 이쁘긴한데 태어날땐 좀 이쁘게 태어났으면 ㅎㅎ

눈웃음 치고있는것 같아요 귀여워요 ㅋㅋㅋ

입체촘파보고 저도 실망..했어요.. 이건분명 엄마아빠 조합의 실패작이란생각까지...ㅋ 신랑이나 저나 이목구비 또렷하고 .. 둘다 이국적인 이미지라 애기는 진짜 똘망똘망할꺼라고 주변에서 벌써부터 부러워했거든여... (저희가 이쁘다 잘생겼다 자랑은아니지만요...) 아.... 입체보고는.... 머야이게... 이랬네요 ㅜㅜㅜ.....

아~귀여윤데요 ㅋㅋㅋㅋ

저도 아가 얼굴보고 어떡해 못생겼어 ㅠㅠ 그랬어요 의사샘은 웃으시고 ㅋㅋㅋ 그래도 사진 보면 귀여워요 건강하면 되죠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