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세네번 갔어요.
제 컨디션에따라 배란일이 달라지니..
의사는 정확히 짚어주려 다음에 또오라 할수밖에 없는것같아요.

왠지 공감가요~~ 저도 오늘 첨 배란일 잡으러 병원갔는데 생리 3일째라 클로 처방 말씀 드렸더니 일단 .. 배란초음파 보고 안되면 다음달에 약처방 해준다며.. 사람 맘도 모르고..ㅠㅠ 히유..

회사다니면서 시간내기도 힘든데.. 이것도 은근 스트레스이네요.ㅜㅜ

난포가 늦게 크면 어느 병원에 가도 마찬가지에요
그래서 제가 지난달까지 세번씩 갔었음.
이번에 클로 첨 먹었는데 전 빨리 잘 커서 약 받은 후 한번만 갔네요

전 병원가서 그냥 클로 처방해달라고했어요.. 생리가 불규칙적이라.. 약 먹고나니 생리날짜는 정확해져서 그건 좋은것 같아요.

저는 클로받으러 한번가고 생리 12일째 오라고해서 봣더니 난포잘컷다고해서 마지막으로 최종한번더가고 날짜받았어요! 그게 난포커지는속도에 따라 다른거같아요
열심히 걷기운동 하면 난포잘큰데서 저는 엄청 걸었어요..

저도 한 두번은 다녀와요~

저는 배란일 근접해서 갔더니 미리와야 한다고.. 혼났네요..;;

배테기 체크하고 간건뎅..쩝..ㅡㅡ

보통 클로나 페마라 받으러 생리시작할때 1번, 중간에 1번, 배란가까워서 난포주사 맞으러1번

이렇게 3번쯤 가는거 같아요..

전 클로 먹은첫날부터 12일째되는 날 오라구해서 갔구 이틀뒤에 배란될거라구 숙제일 알려주셨어요~

전 클로 오일먹고 이틀뒤갔더니 컸다며 한번에 받아서 몇일전 두줄까지 확인했어요 ,많이걷는게 도움이 되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