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잘은 모르는데.. 다들 수드타임 많이 쓰는것같던데요~ 사이즈는 라지로..ㅎㅎ;

전 지금 86일된 여자아기 엄마예요..
우연히 한달 됐을때 스와들업 두장 선물받았는데..
아직도 쓰고있어요.. 밤에 잠잘때 딱 넣어두면
놀라지않고 잘자요..아직도 낮에 그냥재우면 팔을 휘젓고 놀래거든요...몸무게는 5.8키로 인데 ..낳을때2.7에 작게 나았거든요..지금은 배가 꽉껴서 배만 지퍼로 열어주고요 팔은 꼭 넣어주고 밤에 재워요..그래서
12시에 자면 5시넘어서까지 쭉자요~ 모유수유인데두 속싸개가 좋아서 그런가 오래자요~
전 강추해여~

한달됐다면..이제 그닥 쓸일없으실텐데요..
스와들미 찍찍이 소리에 애기들 놀래요

스와들미 스와들업 둘 다 써봤는데 스와들미는 태어나서부터 한 달 정도 쓰기 좋구요. 아기가 팔을 밖으로 스스로 꺼내기 시작하면 스와들업이 덜 답답해하고 좋아요. 이제 생후 40일된 아기가 있는데 둘 다 너무 유용하게 잘쓰고 있어요~ 4키로 정도면 스와들업 m사이즈 추천해요ㅋ

저는 수다타임썼어요
다른제품들도 비슷한지는 모르겠는데
찍찍이로 되어있으니
필요할때 훗훗 !!!!!
가슴한번 다리쪽한번 두번 고정시켜주니 편안하게 자는거 같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