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제발요~~

제발요~~

총알탄

날씨가 너무좋아서~~
산책나온 아이들이 넘 많아용~~
울 별이도 산책하고 신나써요~~
그런데요 ㅠㅜ

제발 아가들 대변은 좀 치워주세요 ㅠㅜ
오늘도 대체 을마나 많은 아가들 변을 보았능지 모르게써요 ㅠㅜ

제발 산책하실때 변은 치우도록 해주세요~~

혹 안치우시는 분들 보시면 따끔하게 한마디 해주시구요~~

그래야 산책하는 아가들을 미운시선으로 보는사람들이 더 줄어들것같아요!!!!

  • 세리

    맞아요...저도 강쥐 키우지만 공원에 응가보면 기분이 별로 안좋아요...ㅜㅜ
    특히..배변 보려는 목적으로 밖에 산책시키는 분들이 뒷처리 안하면 진짜 짜앙 나요..ㅋㅋ 그래서 전..봉투랑 물티슈는 필수입니다ㅎ

  • 친화력

    강쥐랑 빈손으로 산책하는 사람들은 맨손으로 똥을 주어 가나봐요-,-* 진짜루 짜증 만빵!

  • 튼싹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요.. 똥을 왜 안 치우는지....

  • 헛장사

    저두 얼마전 글 올렸는데..애들다니고 기분좋게 산책하는곳에 여기저기 안치운거 보면 제가 다 부끄럽고 망신스럽더라구요. 전에 오사카성 가니까 반려견과 산책을 많이하는데 어디하나 응아한거 없고, 다들 목줄하고 다니더라구요. 우리나라는 배변을 안치우는 분들도 많고 크던 작던 목줄안하시는 분들도 더러 있어서 공원에서 \애완견 출입금지\ 보면 이해가 가지만 아쉽기도 해요. 배변봉투에 티슈 챙겨서 보이게 다녀야 의심도 안받고, 떳떳할거 같아요. 다른 강아지가 응아

  • 스위트초코

    저도 봉투랑 물티슈 다 들고다녀요 ㅎ 근데 배변은 다 치우는데요
    오줌은 어떻하나요,,,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273 머리위의 앵무새가 무거운 아기냥이 매1력적 2020-06-05
1975269 (심바)귀티나는 멋진 모색을 가진 버프코카남아가 가족을 기다립니다 터전 2020-06-05
1975265 경주 불국사에서 본 강아지 (6) UniQue 2020-06-04
1975261 달팽이도 이빨이 있어요 (1) 화이트 2020-06-04
1975257 급해요.알려주세요. (3) 하늬 2020-06-04
1975160 도와주세요!! 강아지 엉덩이에서 동그랗게 빨간부분에서 피가나와요 (4) 한말글 2014-04-29
1975129 미용후 한컷~! (10) 고양이 2014-04-29
1975114 개님과 아이 (8) 가막새 2014-04-29
1975109 혼돈스럽습니다. 강아지 분양후 왜 기쁘지가 않을까요.. (10) 헛소동 2014-04-29
1975082 내일 비가 많이 온다는데... 애 델꾸 어케 나가죠? ㅠ (6) 도움 2014-04-29
1975049 햄스터 키우시는 분들께 질문좀 드릴게요. 월향 2014-04-29
1975028 밤잠없는 새끼강아지 훈육법조언부탁드려요~ (10) 밝은빛누리예 2014-04-29
1975012 (중복) 저희 강아지들 입양 전제 임시보호나 단순 임시보호 해주실 수 있으신 분 찾습니다. (7) 개굴츼 2014-04-29
1974868 새끼고양이 분양해 왔는데 먹이를 안먹네요 ㅜㅜ (6) 매1력적 2014-04-29
1974850 아침에 눈을뜨면.. (10) 렁찬 2014-04-29
1974834 아빠 눈이 침침해요.. (2) 아론아브라함 2014-04-29
1974817 잠꾸러기~ (7) 연체리 2014-04-29
1974765 갈쳐주세요~ (4) 리나 2014-04-29
1974717 폴짝이의 호두까기 (4) 별솔 2014-04-29
1974691 얼마전에 동물농장 재방송에서 거식증 강아지 사연 봤어요. (3) 선아 2014-04-29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