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주인데요 여아가들은 태동을
은율
원래 이렇게 얌전히 하나요...? 남들은 배를 빵빵찬다는데 저희아가는.. 꾸울렁~ 요러기만하네요..?;;병원에 물어보니 그러는아가들도 있다하는데.. 태어나서 이런애들이 얌전한건아니죠..?^^;빵빵차서 저희언니는 갈비뼈도 그리아팟다는데.. 저는 빵~찬기억이 없어서요. 다른분들은 어떠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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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돋는 유진님
제가 작년 12월 말에 여아 출산 했는데 저역시 태동검사때도 얌전하더니 태어나니깐 흠~~ 짐 5갤인데 감당 안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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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걸
콩밭님에 기운을 저에게 주세요~ㅎㅎ 독박육아라서여 2주마다 보는 주말부부라.. 벌써부터 겁이나네뇽.. 에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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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1혹
역시 ㅠㅠ... 복불복인가봐요~ 독박육아인데..벌써부터 겁나네요 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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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리
저희 딸 그리 차인기억이없고~꿀렁거리기만...근데 다섯살 미치게하네요ㅜ 혼자 못데리고댕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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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람
ㅋㅋㅋ딸램이구요 꿀~~렁 하다가 막달엔 갈비를 아주 세게 꾸울러엉 눌러주셨는데.. 백일가까이된우리딸ㅋㅋㅋㅋ발자기 예술입니다요..기저귀갈아줄땐 허리튕기면서 미친듯이 허공에 킥해대요...뱃속이랑은 관련없는듯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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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솜
복불복인가봐요.. 태동이랑 상관없는 ㅠ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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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태동이 그리안심해서 덜?고통스럽긴한데요.. 얌전하게 나와주길바라는데 복불복인듯해요~에구궁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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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댸와나
저 29되가는데 저도 꿀렁해요..신랑도 이제 좀 느낄정도예요 얌전한 공주님이라 믿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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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나발
그러게요.. 복불복인듯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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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체리
저는 아들인데도 막 안차요 ㅋㅋ
꿀렁거리고 가끔가다가 옆구리를 가격해요 ㅋㅋ
막 찬다는 느낌은 아직까지 없어요 ㅋㅋ이제 33주입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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