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안녕하세요 민파 아이디빌려서 제 고충 쓸게오..제가 좀 통통이랑뚱뚱사이에여.근데 여름방학에 학교를 갔는데 살 20kg뺀 남자애를 미친이라고할께요 유미친이 지 살뺏다고 저한테 그 뱀이다~하는 노래잇자나여 그걸로 돼지다아~돼지다아 기름많고여드름잇는돼지다? 이런거가테요 아토피가심해서 여드름이날수밖에없는상황이거든요ㅋ그러면서 절 놀렷는데 한선생님께서 너지금누구놀리는거야?그래서 내가 저놀리는거같은데여 이러니까 쌤이 너 심한거아니냐면서 걍 가시더라구요.방학내내 그랬어요....슬펏어요 날탓하면서 현실을부저하고싶지만 사실인걸어떡해요 안그래요?살빼라고요 빼고싶죠 하지만 스트레스땜에 더찌는걸요ㅋ 이 얘긴 알리고싶지않아요 현실을말해준 유미친이밉지만 사실이니까 누구나 다 그럼살빼던지 라고 생각하지않아요?전 너무 현실이싫을뿐이에요 또 오늘짝을바꿧는데 전에짝이 갑자기절보면서 아우더러워 이러는거에요.어이가없어서..걔는 저 여드름갖고놀려요 저만앞머ㅣ가없고 여드름잇는애들은 다 앞머리로 가려서 저만 더러운년됫어옄

우리나라왜 외모지상주의로 변한거에요?진짜 이런거 싫은데 물론 얼굴도 중요하지만...얼굴은 둘째로봣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담에 또 힘든일잇음 아이디빌려서쓸게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