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에도 도우미 불러서 집에 있는게 나을것 같아요

전 친정에 1주일이구요 조리원안가고 집으로 도우미부를 예정이예요~

저는 그냥 남편이 등하원시키고 친정에도 같이 데려가 한달 쉬었어요 대신 친정엄마가 항상 애데리고 나가셨고 저도 힘들어 한달후 바로 집에 왔었죠.. 떨어진적 없어서 고민되드라구요 그래도 지금 7살인데 그렇게 했던거 만족합니다

친정에 한달이요~첫째 짐 19갤인데 다행인지 친정만감 집에안간다고 땡깡이라 걱정은 없어요;

저도 둘째출산 앞두고있는데 고민중이예요
전 친정엄마가 당분간 와계시기로 했어요. 2주쯤
전 조리원 열흘 예정이구요

전7살아들인데도 걱정요~~~엄마랑만자서ㅜㅜ

도우미 3주썼고,
친정엄마 한달 계셨어요~
큰아이 당연히 데리고 있었구...
조리원 포기했어요 전
큰아이랑 떨어져있기 싫어서요ㅜㅜ

저 둘째 낳고 내일이 조리원 퇴실이에요. 첫아이가 27개월 딸인데 처음엔 보고 싶어서 눈물바람 이었는데 몸은 정말 편했어요. 어제 딸아이가 조리원에 와서 동생놓고 엄마는 집에 가자고 동생 싫다고 하네요 ㅎ 집에가서 더 이뻐 해주려고요. 근데 둘째 보고 있으니 2년 넘게 사랑 독차지한 딸보다 안쓰러워요. 처음부터 둘이니까요.

친정엄마가 집으로 오시고 전 조리원 2주요

저도 첫째생각에 조리원포기했어요 도우미 2~3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