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중1여중생인데요. 제가원래 A무리에서 놀았어요. 근데 얘들몇명이 저를 싫어하는느낌이들고 괜찮았던얘들도 점점 저를 별로 않좋아하는것같은거에요. A무리에서 좀 중심적인 얘가 두명이있는데 그중 최**은 저랑 엄청친하고 김**은 저를 엄청싫어해요. 근데 제가 좀 원래 성격이 소심하기도하고 우울한데 밝아보이려하고 친화력도 그저그런편이라 평소 좀친하게 지냇고 제가 좋게생각한 B무리의 얘들이랑 친해지려했어요. 그떄가 한 3주전? 인데 박**이란얘랑 이제 좀친해지고 다른얘들이랑도 평소사이 좋았어서 같이다니고 박**이 저를 잘챙겨주고 그랬는데 시험이끝나고 이제 최**이 A무리얘들이랑 저랑 다시잘지내길바라는거에요. 저도 그러고싶긴했는데 눈치없게 붙어있기가 힘들어서 B무리얘들이랑 같이 있을려했는데 이제 B무리얘들중 박**이 저를 별로 않좋아하는것같은거에요. 그래서 C무리에 이**이랑 다른얘들있는 무리얘들이랑 지금다니는데 오늘 갑자기 최**이 저한테 전화해보라고 해서 통화를 하는데 박**이 이번에 저랑같은 동아리가됬는데 그것때문에 짜증이난다고 제욕을했데요. 저는 박**이 저를 싫어한다는건예감했어도 좋게생각하고 좋아하던얜데 걔는 제가 요즘 들러붙고얘들한테 이리붙었다저리붙었다한다고 싫다는거에요. 생각해보면 제가 그렇게 한것같긴하지만 저한테 차라리 니가 요즘이래서 보기않좋다하면 그걸알고 고칠텐데 제가싫은 이유도 안말해주고 뒤에서 욕을하니까 갑자기 제가 갑자기가서 뭐라하는것도싫고 괜히 싸움만날까봐 걱정되기도하고... 저는 어떡해해야할까요?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