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보호원에 고발해보세요 소비자법?으론
환불안된다 우겨도 원칙상 일주일이었나
보름이었나 안에 환불은 법적으로 정해져
있어서 소송걸었다가 이긴 사례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전화해보세요 그사람들이
중재해줘요
그나저나 아기만 불쌍하네요 그사람들
그래요 그냥 자기네가 파는 상품일 뿐이에요
소중한 생명 이런 생각 안할거에요
그저 상품일 뿐이죠ㅠ
그아기는 상품으로 이제 가치가 없으니
그냥 죽을때까지 그냥 둘거같아요ㅠㅠ
여튼 그런샵에서 저라도 다른애로
바꿔준다해도

불쌍해 ㅠ

샵분양의 폐해에요ㅠㅠ
비슷한 사례 많이 봤네요.환불 받았다는 분은 못본거 같아요.실제로 가능여부는 모르겠지만요.워낙 비일비재한 일이라서요..모아 사이트 가셔서 자문 구해보세요.비슷한 경우 정말 많거든요.다른분들 어떤식으로 대처하셧는지..

그 아기 베들링턴 테리어는 어떻게되었는데요? 우선 그아기 살리는게 먼저 아닌가요....

네 감사해요ㅠㅠ

파보 바이러스 전염성이라
6개월 가량 어떤 강아지든 집에 들이는건
전염 될수 있어서 위험해요
재분양 얘기하는 그 곳에 그 얘기 하시고요
아이가 닿았던건 다 소독하거나
버려도 되는건 버리도록 하시고요
그 아기 안타깝네요,
이렇게 되면 강아지 뿐만 아니라
사람도 상처에요ㅠ

희망이없데요..ㅠㅠ 제가 데려다가 묻어줄꺼에요ㅠㅠ

펫샾에서 분양하는 아이들은 거의 개농장 애들이라 모견이 약해서 많이 면역성 없어서 병에 걸려죽는데요. 불쌍해서 어쩌나~~

일명 업자들의 사기분양입니다.
저도 10여년전에 당했구요
파보장염은 잠복기가 있어요~즉 님에게 분양받기 이전에 이미 감염이 되어있다는거죠..
더러운환경에서 채 한달도안된아가들을 티컵 강아지 또는 가정견이라 속이고..
분양해버리고 나몰라라 하거나 다른아이로 바꿔준다 하는..
그런 패턴으로 수십 수백마리를 입양보내거나 폐사시켯을껍니다.


파보바이러스는 전염성이 매우강하고 폐사율또한 높아요~
윗분말씀처럼 집안에 멍이들이 썻거나 사용했던 기구들 소독하고
6개

혹시 애견보호 센타에 문의해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