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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늦게까지아기혼자보시는분들~

저녁늦게까지아기혼자보시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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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너무힘드네여..ㅜㅜ
백일지난아가키우는데..
하루죙일안아달라고떼쓰고울고..ㅜ
남편은엄청잘도와주는편인데

  • 천사

    130일아가키우는데 신랑얼굴 하루에한두시간봐요ㅋ
    힘들어두..어쩌겟어요

  • 헤벌심

    ㅜㅜ
    그쵸..방법은없죠..

  • 감추어왔던

    저두 큰애키울땐........ㅠ.ㅠ 엎구 서서 벽에기대잤네요...신랑도 시간이 있어야 도와주죠...애는 왤케 까칠한지...급 그때생각에 눈물이...ㅠ.ㅠ

  • 앨런

    저는4살아들80일아기둘키우는데 신랑은힝상사업한답시고휴무도없고 저녁늘늦게옵니다ㅜ친정시댁아무도애봐주는사람없구요ㅜ큰애어린이집안가는주말엔죽습니다ㅜ

  • 봄여우

    에구..마니힘드셨겠네요ㅜㅜ

  • 배꽃

    으헉..저보다한수위시네요~ㅎ힘내세요~!!^^

  • 든해

    앗. 저도 고때쯤 한번 아기한테 \ 나한테 어떻게 하라는거야??!!\ 라고 했다는..;;;;;;
    이제 9개월 됐는데. 엄마엄마 하며 웃고 재롱떠는 모습에.
    오히려 회사에 있고, 바빠서 낮에 아기 못보는 남편이 더 안타까워요.
    곧!! 아기와 함께있는 시간이 너무 즐거운 시간이 되실꺼에요.
    아기의 개인기가 한개씩 한개씩 늘어나면서~~~ ^^

  • 상1큼해

    감사해요~ㅜ시간이약인가봐요~

  • 미영

    ㅜㅜ
    님도힘내세요!!홧팅

  • 비내리던날

    힘내세요~
    저두 비슷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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