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해요~
예전에는 둔감해서인지 잘 못 느꼈는데 임신 준비 후로는 예민해지더라구요~

저도 점액이 있을때있고 없을때있고 하는거같아여...잘은모르겠지만요~~~

저도 임신준비중인 새댁인데요~제가 모르는게 많네요ㅠ 배란되기전에 점액이 비추기도 하나봐요~전 지금 배란일도 아닌데 조금씩 있는거 같아서 혼자 이건뭘까 생각하고 있었는데요ㅠ

저도 신혼 초까지만 해도 잘 몰랐고 관심 없었어요.
병원에 배란일 받으러 갔는데 끈끈한 점액이 나올 때쯤 배란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어플이 말해준 날이 배란이 아닐수도 있을것 같아요~~~~~저두 이번에 어플이랑 차이가 좀 나더라구요..
그냥 솔직히 병원하고 배테기하고 병행하시는게 더 나을듯 해요~
저두 현재 배테기랑 병원이랑 병행중인데요~~병원에서 말한 배란날짜가 어플에서 말한 배란보다 늦더라구요~~ 어플상으론 내일이 배란일인데 아직 아무런 소식이 보이질 않아 이상타~하고 있던 중에 병원갔더니 아직 난포가 덜 자랐다고 하시더라구욤~~~아직 배란 멀었다고 하셨어욤

저도 생리주기 불규칙, 난포 늦게 자란다, 무배란이다 많이 겪었던지라...
좋은 소식 있었음 좋겠네요~!^^

아아~~저도 배란일 받으러 다니다가 배테기를 사용했는데 다시 병원으로 고고! 해야 하려나봐요~
예~~전에 어플에 배신당한 적이 있어서^^
긴 답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