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최자은 원장님하고 진료보고 아기는 하미숙?원장님하고 낳고...ㅎㅎ 근데 한정미원장님도 좋고.. 하지만 전 최자은원장님하고 또 보고싶어요 둘째 임신하면 >_< 전 성별 궁금해서 계속 여쭤봤는데.. 아기가 안보여줘서 20주 넘어서 알았는데 일찍 알려주시는듯. 병원다니고 조리원가면 2주에 160인가 했어요~ 하지만 전 조리원을 안가서

전 한달전에 준산부인과에서 출산하고 조리원에서 2주있다왔어요~ 병원이랑 조리원 연계되서 좋긴한데 가격할인은 없어요~~전 특실사용 195였어요~~
최자은 원장님께 진료보고 출산도 다했고요~ 편안히 진료봐주시고 궁금한거 질문하면 대답도잘해주시고 편안히 대해주셔서 좋았어요~ 성별은16주쯤? 넌지시 이야기해주셨어요~~ 원장님마다 성향이 다르고..조리원산모들 이야기들어보니 원장님들 다 좋으신거 같아요~~ 계산동일대에서 준이 좋다고 해서 저도 준으로 결정하고 다녔

전 남자원장님요. 남원장님인가...기억이 ㅜㅜ
좋으세요. 성별 12주에 알려주셔서 깜놀했던.

전 하민숙 원장님이요. 현재 32주차이구요. 첫째 아가라 그런지 15주차에 넌지시 엄마 닮은거 같다고 이야기 해주셨어요. 준은 산부인과랑 조리원 같이 하면 할인 등이 있는데, 준은 그러지 않더라구요. 기본에 충실하다는 느낌. 장사속이 보이지 않아 좀 더 신뢰하며 다니고 있어여.

저는 하민숙 원장님이요~ 친절하시고 꼼꼼하시고 진지하시고 저는 만족합니당 준 조리원 어제 상담받았는데 다 준에서 오는 산모들이라 할인은 없다네요ㅋ

전 하민숙원장님이요ㅋ 전만족합니당ㅋ근데 하원장님말고도 다른 여자원장님한테도 야간진료몇번봣는데 다 꼼꼼하고 친절하세용ㅋ 그리고 조리원은 저도 준하려다가 할인도업고 시설도 좁고.. 약간 맘에 안들어서 다른대로 예약햇어요ㅋ

준산부인과 여자원장님들도 많으시고 괜찮더라구요^^ 아담하니 친절하고 ~

최자은 원장님 정말 친절하고 좋으세요 항상 밝게 맞아주시고....저는 분만도 최자은 원장님께서해주셨는데 힘 못줘서 너무 힘들었는데 인내심있게 기다려주시고 안심하게 해주시고 여러가지로 많이 감사했어요 분만실 간호사분들도 다들 친절하시구요 지금은 준조리원에서 몸푸는 중인데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참 괜찮네요 준조리원은 원래 준산부인과 다니는 사람만 받아서 가격할인은 따로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