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워요^^
어려서 그런것도 하나의 이유이지만 자칫하면 분리불안으로 연결될수도있어요... 부정적인 이야기는 되도록이면 안하고 싶긴한데 잠깐이라도 자리를 비우실때 예를 들자면 화장실 가실 사료를 10알정도 바닥레 뿌려줘보세요 그리고 짖지않고 잘 기다릴시에 칭찬하며 간식을 조금 주고 반복하시면 아마 배울거예요 기다리면 온다는 걸^^ 아마 빠빠용은 똑똑해서 3-4번만 반복해주시면 금방 알아차릴듯 해요 근데 2개월이니 아직 아가라서 그럴수도 있으니 잘 보살펴

다른 개들과 많이 지내면서 사회성을 길러야해요. 님밖에 안보이니까 분리불안증이 생겨서 그런건데요. 다른 개들과 일정하게 자주 접해 사회성을 길러주실수밖에 없어요. 시기가 중요한데 이때 잡지 않으면 평생갑니다;;;

조금 지나면 괜찮아져요ㅡ ㅎㅎ 귀여워요

귀엽네요 아직 아기라 그래요ㅎ

저희집은 울티리 2주만에 도저히 맘 약해서 치웠습니다
거실 곳곳에 배변패드 놓고 횟수가 주는곳은 치우고 했더니 2주정도뒤엔 배변판에만 정확하게 하더군요
물론 패드에 쉬야 할땐 식구대로 기립박수 해주며 칭찬 ‥실수 한곳은 슬며시 모르게 닦았습니다
글구 많이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했어요
울타리는 강쥐가 가면 안되는곳에 둘렀구요 ‥
분리불안 없고 (씨씨티브 확인)
배변실수 없습니다
21개월인 지금 배변 100프로 성공입니다
울타리ㆍ복종‥보다는 사랑칭찬기다림을

체취있는 냄새 꼴꼴나는 옷 좀 주세요~~차차 나아질거예요

전 강아지들 울타리로 훈련한적 한번도 없어요. 지금 아이는 하도 울타리로 훈련해야 한다해서 했다가 안되겠어서 제 방식대로 했네요. 배변실수도 좀 있었지만 반복하니 되었구요. 우는건 아이가 주인이 돌아온다는 걸 아직 인식못해서에요. 저희 애도 두고 외출하기가 무서웠죠. 6개월까지요. 근데 자주 자꾸 나갔다 들어오고 나갈때 개껌 하나 던져주고 하니 이젠 안울어요.

애기라서 그래요.. 애기때는 지 혼자 자다 일어나서 울고.. 샤워하고 있으면 문앞에서 울고.. 지랑 안놀아 준다고 울고... 좀 더 커야해요..ㅋㅋ

강아지 너무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