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기적...나에게도 제발~~~~

180일인 아가 아직도 안아서 살고있어염..

백일 지나면 좀 나아질꺼에여~~ 그맘땐 저두 그래서 무지 힘들었어여~ 솔직히 같이 운적도 있다는 ..
두달쯤 지나면서부터 순해졌어여~~

힘드시겠네요..딱히 방법이 없을꺼예요..공갈젖꼭지 한번 물려보시고 그래도 영 반응이 없으면 할수 없어요. 백일에 기적을 바랄수 밖에..

윗분들 말씀처럼 시간이 해결해준답니다
저희아기 120일째인데요..님글을 보니 우리 아기도 그랬는데 그것도 잠시네요
흔들침대도 괜찮아요

저두 그때쯤 그랬는데여,, 어디서 그러는데 넘 어린 아가는 좀 안아줘두 댄다길래...
그냥 전 맘놓고 안아줬어여,,, 근데 좀 지나면 주변 사물두 보이구 모빌이며 머 이런거 보며 노니까
나아지더라구여... 짐83일 댔꾸여,,, 정말 시간이 약인건지.ㅋㅋ
힘내세여~ 그래두 한번 씩~하구 웃어주면 완젼 행복해지자나여~ㅋ

저두 그랬는데..진짜 해결책은 시간밖에 없어요..
아기를 집어 던지고 싶을정도를 애를 먹이더니 지금은 얼마나 순한지..
어른들 하시는 말씀이 딱이에요..100일만 지나라고.. 100일 지나니까 거짓말처럼 그러네요..

저의 아가도 그랬답니다..정말 힘드시죠???????????
그래서 전 흔들침대 사용했더니 몰라보게 편해지더라구여..
진작 할걸...하는 아쉬움이 들더라구여
이제 아가가 더 커지면서 무거워 집니다.그때 되면 더 힘들어 져여..
고칠방법은 거의 없다고 봐야죠...저두 힘들었어여..
내려놓으면 엥~~~~~하고 깨고 진짜 짜증이빠이 입니당.
그래도 어째여 내새끼인걸여~~~~~`

저두 그떈 그랬네여~짐두 가끔 투정부리능 날이믄 죽습니다~팔목 나갑니다~
요즘은 그래두 엎고있기에~그때보담 쫌 수월하네요~
고칠방법은 딱히~시간이 해경해주능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