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3년전에.. 학교폭력을 당했었거든여..
지금은..아닌데..
과거 땜에 힘들기도 하고이렇게.. 고민을 털어놓을 친구가없어서 너무 힘드네여,.
저는 왜 태어나가지고.... 이렇게 살아야 하는걸까여..
쓸모도 없고.. 피해만 주는데...
이렇게 살빠엔.. 저 세상 가고싶네요..
저세상 가서.. 아무도 없는곳에서.. 편히 쉬고 싶고 자고싶어여..
너무 힘들어여 ㅠㅠㅠㅠ
저좀 살려주세여,...
이제 곧 고3되는데.. 남들은.. 고 3이면 공부도 하면서..친구도 사귈텐데.. 저는 친구없는 상황이.. 올해도 지속 될것같애서 너무 두려워여..
학교에서 친구 없는 해가 지금이.. 11년이 다 되가여..
애들한테 다가가고싶지만.. 무시 당해서.. 상처 받을까바.. 다가가지를 못해여..
이제는.. 친구없는게.. 너무 힘들고.. 지쳐여..
고민 상담 해주실 분...
제발...상담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