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들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아하,,,그렇군요...

뱅기 노선과 시간, 이익 문제 이겠죠.
한국에서 시엠립으로 바로 가는 비행기가 한국에서 많지 않고, 시간대도 편하지 않고...
다른 나라에서 시엠립 낮에 도착하는 비행기를 탄다면 이른 시간에 도착할 수 있겠지만
갈아타는 대기 시간도 많이 걸리니
여행을 여유있게 즐길 수 있도록 휴가/여행 기간이 길지 않으면
비행기 노선의 선택의 여지가 없어집니다.

씨엠립은 앙코르 와트가 있는 캄보디아의 지명 이랍니다.^^

씨예립이 뭔가요?

핵심은.. ^^ 돈만 많다면야 !!!

저도 그런여정을 많이 찾아봣는데요.
역시 관건은 가격 때문이죠. ^^
가장 저렴한 항공사인 베트남항공은 전부 호치민을 경유하게 되어 있구요.
직항중에 저렴한 대한항공의 경우는 베트남항공(15일한정기준티켓)보다 적게는 10만원 이상
비싸기 떄문에(7일한정기준티켓) 그렇게 결정하는듯하네요.

대한항공의 경우는 한국 - 호치민 - 시엠립 - 한국 이런여정이 가능합니다.
이것도 알아봣었는데.. 한국에서 저녁늦게 출발하는거라 메리트가 좀. ^^ (퇴근하고 곧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