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세쌍둥이의 매력으로 쏙~ 빠져드는 세쌍둥이 베이비 잉글리쉬도 좋아요.
색감의터치와 그림풍이 예뻐 아이들이 시각적으로 먼저 좋아하게 되는 책인것 같아요.
엄마표 영어를처음 시작하면서 걱정도 많았는데 이렇게효과가 좋을줄모랐네요.
세이펜을 손에쥐고 놓지않는 우리아이~ 콕콕콕~ 할때마다 아이의 영어실력이 쑥쑥 자라게되는것 같아요.

재미와 흥미를 원하시면... 잉글리시몬스터 검색해보세요 울아이도 보고 있는 책이긴 하지만,
아이들 영어 재미 들이기 좋더라구요.. 4가지 구성이 세트로 되어잇어서 지루하지않고,,
잉몬펜이 있어요..

저는 요즘 울 둘째 영어책으로 세쌍둥이 베이비 잉글리시 보여주고 있어요.
처음 영어라서 좀 쉽고 재미나게 접해볼 수 있는 책 고르다가 눈에 띄였네요~ 세이펜이 포함된
패키지라서 더 혹한 책이기도 하구요. 씨디와 책을 통해서 아이의 듣기와 말하기를 자연스럽게
해줄 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자연스럽게 묻고 답하는 형식의 구성으로 아이들도 놀이로 인지하는거
같아요. 세이펜 활용하면서 자연스럽게 발음교정도 해줄 수 있구요~
즐기면서 재미나게 영어를 알아갈

저도 9월생 쥐띠아들 3세백호딸램 키워요
얼마전 엄마가 머라도래줘야하는데 넘 넋놓고잇는거아닌가 생각끝에 영어와놀게해주자 하고 폭풍검색 ㅡㅡ
웅진다책 번블비 잉글리쉬 들엿네요..
엄청비싸지도않고 펜과함께오는데요
5살아들 콕콕 찍어 책을 읽다가 한글해석버튼 누르며 아..이거구나 하더라구요 헐..
너무빨라. 란 엄마의생각에 금이 ;;
참고로 한글 몰라요 울아들 ㅋㅋ
그래도 영어와놀게해주니. 거부감이없네요
책에 꼭 글자만 소리나는게아니라
전체스토리를 노래로 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