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쪽으로 조금 더 올라가시면, 완전 로컬 풍의 하이옌 호텔이 있습니다.
완젼 좋지는 않습니다만, 그 쪽 앞 바다에서는 스노클링 하시기 좋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 가면 작은 절이며, 산책로등을 알려 드릴 겁니다.
그러나 기본 적으로 까나는 바다외에 놀만한 곳이 거의 없는 편입니다.
바다를 정말 사랑하는 분이 아니라면, 너무너무 심심할 것 같아요. ^^
저는 작년에도 다녀왔는데, 올해도 시간이 되면, 다시 찾아 볼려고 합니다.

거기 인근 주변에 머가 잘 없더라구요ㅡ_ㅠ,,
.. 전 한 4년전인가? 갓던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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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저희도,, 바다가,, 물이 좀 흐려서,, 그다지 많은건 못봣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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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당시도 인터넷 설치가 안되어서,, 인터넷을 못하니 답답하더라구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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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인터넷은 설치되어잇는지 모르겟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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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베남분이 하는 피시방은 잇다고는 들엇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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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 오토바이타고,, 이리저리,,회 사러간다고 달려봣는데도,,보이는건 그냥,,
모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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