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펜 있으시면 지구본이랑 쫑알이 세계문화 괜찮을거에요
오래도록 활용할 수있구요. 첨엔 좀 어려울것같지만 세이펜으로 들으면 전혀 어렵지않더라구요 ^^

세계문화는 재밌게 접근하는 것이 관건인것 같아요!
쫑알이 세계문화는 세이펜으로 아이가 궁금한것을 찍어가면서 보니 재밌어해요.
첫 세계문화책으로 너무 좋을것 같네요..

저는 꼬마다글리 가지고 있는데요. 애들 세계문화나 생활모습 알려주기에 좋더라고요.
창작동화형식이라서 책 보면서 재미있게 다른나라 이야기 들려줄 수 있어 맘에 들어요

저 샘플책 한권 있는데 7세 여아인데 어려워 보이던데요. 아무리 세이펜 있다고해도 이야기 형식이 아니라 지루해서 흥미를 잃을 수도 있을거 같아 저는 좀 미루고 있는 입장이에요. 소설형식으로 되어있는 책으로 흥미 붙여주는게 더 나을 것 같아요.

쫑알이 세계문화 일찍부터 노출해주시는 분 많으 시더라구요.
아시는 분은 1년 코스로 과감히 아이랑 같이 호주 가신분이 잇는데~
쫑알이 세계문화 구입해서 같이 가지고 가셨데요.
외국에 가서도..벽에 붙여놓고 다양한 세계공부. 정말 부러운 분인데.. 그렇게 활용하니 또 탐나더라구요.
쫑알이 세계문화는 말하는 포스터랑 지구본부터 활용해주시면서 확장해주면
아이의 지식습득에 많은 도움이 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