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쳐질꺼에요 단지 시간이 오래걸리니 꾸준히 사랑해줘야해요 세돌다되어가면 동생과 친구처럼 놀이 한답니다 사랑이 답이죠

ㄱ고쳐질까요? ㅜㅜ걱정이예요..

단순하게 그럼안되 아프잖아로 끝내시구요 아이와 함꺼 나들이 산책 이런걸 자주해주세요 같이 놀아주기도 좋구요 단 동생과 함께는 안되요 큰애른 더사랑해서 큰애랑 놀고 데리고 다닌다는걸 느키면 행동이 줄어들꺼에요 전 18개월차이인데 저희아들 누나한테 걷기전까지 맞았어요 첨엔심했는데 이렇게하니 한번씩 욱할때만 때리더라구요 ㅜㅜ

아이가 동생때문에 너무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래요 그심정 이해되요 방법은 하나 큰아이만 예뻐해야되요 어린이집가는거 자체가 스트레스에요 동생이라는거는 먼데 엄마랑 같이 있노 하고 생각하거든요 아직 친구가 엄마보다 좋은시기가 아니거든요 뭘해도 큰애위주로 큰애가 하고싶은데로 잘먹으면 잘먹는다고 칭찬많이 하셨죠 그래서 먹는거에 집착해요 먹을때 만큼은 엄마가 동생한테 하는 말로 이야기한다고 느껴요 잘먹어도 잘했어 요정도에서 끝내구요 착한행동이라던지 놀이같이하다

아기 10년 10월생이구요.. 걸음걷는것도 좀 늦구.. 말도 좀 늦네요..동생 태어난지 9개월됐는데..동생때문인지..아니면 동생을 낳고 보낸 어린이집때문인지.. 아니면 미운 3살..그 시기가 온건지..그 시기가 왔다해도 너무힘드네요 .. 지가 하고싶은거못하게하면 소리지르고 울고.. 그것도 못하게하면 동생한테 와서 뭉게고 긁고 할퀴고,, 물고...여러가지 요인들이 스트레스를 준거같은데 어떻게 스트레스를 풀어야할지도모르겠고..신랑이 진지하게.. 엄마랑 아빠

드릴말을 많은데 애기상태를 정확히 몰라서 말씀드리기가 애매하네요 ㅜㅜ 일단 돌전이면 훈육을 해야 해요 맘아프지만 안그럼 고치는데 오래걸려요 말은 못해도 다 알아듣어요 단지 못들은척하고 단기 기억이라서 금방 잊으니 계속적으로 한번은 안혼내고 넘어가고 두번째는 혼내고 하면 아이가 헷갈려하니 무조건 행동보일땐 훈육하셔야해요 ㅜㅜ

물어뜯거나 할키는 행동을 보였을때 혼내기보단 움직이지 못하게 잡으시고 안돼 나쁜 행동이야 라고 흥분이 갈아앉힐때 까지 계속적으로 이야기해주세요 흥분가라앉고 네라는 대답을 들었을때 사랑해하며 안아주면서 왜안되는지 설명 해주세요 두세번만하시면 고쳐질꺼에요

몇개월인지몰겠지만뭔가스트레스가있음그런다고
하더라구요~그럴때뭐라고하면더그런다고칭찬을많이해주고많이안아주고하더라구요~

차라리 집이 엉망이 되도 그냥 놀게 놔뒀다가 치우는게나을까요? 부엌쪽이 잼있는지 요센 부엌에 붙어살아요.. 아주완전..그냥.. 먹는거..에 완전 집착하고.. 두돌 다되가네요... 어린이집 다니다가 못다니는것도 스트레스겠죠? 너무 어릴때 동생을 본것도 그렇고..? 미안해서 더 못 혼내겠어요..정말 ㅜㅜ

말을못해요